한국일보

작은 유방과 처진 유방

2003-12-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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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만

실로 많은 사람들이 유방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다. 그 중에 얼마 정도가 성형외과를 찾아오는지는 모르지만 지극히 일부에 속하는 분들만 의사를 찾고 그중 일부만 수술에 임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용기가 없어서, 배우자 등 주위의 반대로, 부작용이 두려워서, 경제적인 이유, 시간이 없어서 등등 많다. 여성이라면, 전부 다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이 자기 유방에 불만족스러워 하는 것은 사실이다. 대부분이 크기가 작아서, 처져있어서, 혹은 너무 커서가 이유다. 애를 몇 낳은 후에는 크기가 줄어들면서 처지는 것을 같이 겸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수술적인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확대를 하려면 겨드랑이, 유두부, 배꼽 등 중에 한가지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늘어진 것을 확대하면 어느 정도 올라가지만 많이 처진 경우는 올리는 수술을 따로 해야하며 확대 수술시 같이 할 수도 있다. 이 때 무슨 종류의 보형물(Implant)을 이용하느냐, 흉터가 생긴다면 어디에 생기는 것을 용납할 수 있나, 근육 밑으로 하느냐, 위로 하느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고 만약 생긴다면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나, 시간은 얼마가 걸리느냐 등도 고려 후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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