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윗층 주민 오발로 날벼락
2003-12-01 (월)
크게
작게
▶ 천장 뚫고 날아온 총탄에 사망
주택 아래층 주민이 윗층 사람이 오발한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볼티모어시 서부 토마스 애비뉴 1700블록에 거주하는 테이본 불딘(23)은 지난달 30일 오전 2시경 2층에 거주하던 데미언 베니(23)가 장전된 장총을 오발, 천장을 뚫고 내려온 탄환에 머리와 목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볼티모어시 경찰은 베니를 입건하지 않았으나 살인사건 전담 형사가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LA시,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 맞서 ‘피난처 도시’ 조례 제정
돈만 내면 새벽에도 프로포폴 무제한 투약…의사 등 32명 적발
미사일 봉인 해제에 러 ‘핵카드’ 맞불 놨지만…무덤덤한 美, 왜?
재미동포 여성사업가, 미국 여자축구에 역대최고액 3천만달러 기부
서산해미읍성 진남문 앞 해자 깊이는 최대 2.5m…복원토대 마련
트럼프 불법체류자 추방, 미국 ‘식탁 물가’ 덮치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