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브로컬리볶음
2003-11-27 (목) 12:00:00
▲재료: 간 500g, 브로컬리 300g, 우유 2컵, 메밀가루 1컵, 밑양념(생강즙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볶음양념(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식용유·소금·통깨·흑임자 약간씩
▲만들기: 간은 신선한 것으로 준비해 물에 담가 손으로 지그시 눌러가면서 핏물을 뺀다. 물에서 건진 다음 겉을 소금으로 문질러 피막을 벗긴 후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놓는다. 우유에서 건져 도톰하게 썬 후 밑양념 재료를 넣고 버무려 20분간 재운다. 재운 간을 하나씩 메밀가루에 꾹꾹 무쳐 털어낸다.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약간씩 두르고 간을 지진다. 브로컬리는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씻어 건진다. 팬에 볶음양념을 먼저 넣고 볶다가 브로컬리와 구운 간을 넣고 볶는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소금을 약간 넣는다. 맛이 어우러졌으면 통깨와 흑임자를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