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상해인부에 2,600만달러 보상
2003-11-26 (수)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하반신마비가 된 샌프란시스코 공사장 인부가 2,100만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제이슨 잉글랜드씨는 2년전 산마테오에 있는 베이 매도우 경마장에서 일을 하던중 떨어져 하반신 마비가 된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산마테오 카운티 배심은 4일간의 심리를 벌인 후 잉글랜드씨의 사고는 스위너튼 빌더스와 SME 스틸 컨스트럭터등 2회사가 일부 책임이 있다고 판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