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고생 23%가 흡연
2003-11-24 (월) 12:00:00
미 중고생의 23%가 흡연자며 하루 4,400명의 12∼17세 청소년이 첫 흡연을 시도하고 있고 2000명이 담배를 매일 피우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문화유산재단이 실시한 2002년 전국 청소년 흡연율 설문조사 결과 밝혀진 사실로, 2년 전 28%에 비해 5.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조사결과 고교생 흡연자의 28.4%가 각종 담배류(tobacco) 간에 가리지 않고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차이 없이 22.9%는 궐련(cigarette)만을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1.6%가 시가를, 6.1%가 무연담배를 사용한다고 답했고 파이프담배 3.2%, 인도담배(bidis) 2.6%, 크레텍스 2.7%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타인종에 비해 궐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학생 흡연자의 13.3%는 종류간 선호도가 없고 인종과 성별에 관계없이 10.1%는 궐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가 시가를, 3.7%가 무연담배를, 3.5% 파이프, 2.4% 인도담배 2.0% 크레텍스를 각각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