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
2003-11-22 (토) 12:00:00
<원종만 타운미용성형외과>
모든 사물들은 앞면이 있으면 측면이 있다. 앞면만 보아서는 그 사물의 모양을 판단할 수가 없다. 외면이 있으면 내면도 있게 마련이고, 건물이나 사람이나 모든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옆면, 내면을 보아야 완전한 파악이 되듯이 사람의 얼굴도 앞과 옆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의 옆모습을 볼 기회는 그리 자주 있지는 않다. 그러므로 자기 옆모습이 어떻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지만 어쩌다 사진이나 삼면경을 통해 자기 옆모습을 볼 때 이것이 나인가 하게 된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필(profile)이라 하면 옆모습도 되고 내면의 이력서라는 의미도 되듯이 옆모습은 앞모습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얼굴의 옆모습은 주로 얼굴의 골격이 형성한다. 이마의 선, 코의 넓이보다는 높낮이, 입의 돌출 정도, 턱의 돌출 정도, 무턱·주걱턱, 목으로 내려가는 선 등이 옆모습을 이루는데 이 중 어느 것 하나만 아름다워도 전체 이미지에 큰 변화를 주게 된다. 항상 앞만 보지말고 옆모습도 같이 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외면을 보면서 내면을 보는 것이 중요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