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 주최 ‘제 3회 국제청소년 콩쿨’에서 대상을 차지한 안세연양(퀸스 오처드고 12.사진)을 비롯한 워싱턴 지역 음악 꿈나무들의 음악회가 열린다.
워싱턴 D.C 소재 한국문화홍보원에서 14일(금) 저녁 7시에 열릴 음악회에는 안양을 포함, 힐러리 티드먼(워싱턴 D.C 폴 주니어 중 7), 크리스티나 후(헤이콕 초등 3) 등 콩쿨에서 입상한 8명이 참가, 자신들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콩쿨에서 피아노와 성악 부문 1등을 비롯 각 부문 1등 수상자들이 모여 경합을 벌인 최종 결선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 쥔 안양은 음악회에서 쇼팽의 연습곡 7번 Op.25와 프로코피에브의 소나타 7번 3악장을 피아노 연주한다.
안양은 프레드릭 영 아티스트 음악연주대회, 일다 노빅 피아노 연주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을 비롯,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NSO) 주최 영 아티스트 연주대회 결승 진출 및 프라이데이 모닝 클럽 주최 전국고교생 피아노 연주대회 등 다수의 음악대회에서 입상했다.
초등부 플롯부문 1등 수상자 티드만 양은 바흐의 소나타 C장조, 피아노 초등부 1등 후 양은 쇼팽의 야상곡 C#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개최된 콩쿨은 피아노, 현악, 풀룻, 성악 등 4개 분야에 걸쳐 초, 중, 고등부로 구분돼 실시됐다. 연주회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 1등 수상자들이다.
장소:2370 Massachusetts Ave, NW 문의(202)797-63 46.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