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부담 줄인다”
2003-11-06 (목) 12:00:00
▶ 코널리 수퍼바이저 의장 당선자 강조
▶ 중저가 주택 공급 약속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에 제럴드 코널리(민주)가 당선되면서 조세 제도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코널리 신임 의장은 당선 직후 일성으로 “주택 소유주들의 급증하는 세 부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혀 재산세와 관련, 세제 변화가 기대된다.
코널리 당선자는 “이를 위해서는 주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며, 각종 서비스의 축소 없이 지출을 가능한 한 줄이는 등의 방법으로 세금 인상요인을 흡수하겠다”고 말했다.
코널리 당선자는 이와 함께 ▲조직폭력배 소탕 ▲중산층, 저소득층용 중저가 주택의 안정적 공급 등을 중점사업으로 약속했다. 코널리 당선자는 또 훼어팩스 카운티의 거주 비용이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이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득이 되면서도 이 곳에 살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민주당이 7-3으로 공화당을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