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생장로교회 우승

2003-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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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크미국교회와 공동으로

▶ 새한장로교회,매너상

건전한 스포츠로 교회간 친선을 다지는 제7회 버지니아 지역 기독축구리그 우승팀들이 결정됐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가진 결승에서 A그룹에서는 영생장로교회가 서울장로교회를 1대 0으로 힘겹게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B 그룹에서는 버크미국교회가 역시 새한장로교회에 1대0으로 승리,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깨끗하고 잡음없는 경기 태도로 기독축구리그를 빛낸 팀에게 주어지는 ‘크리스천매너상’은 새한장로교회에게 돌아갔다. 새한장로교회팀은 이해갑, 최우성 목사 등 두 명의 교역자를 포함 13명의 선수 전원이 혼연일체로 매경기에 임해 결승을 마칠 때까지 경고나 퇴장이 없어 주위에 귀감이 됐다.
또 3위는 코리아나와 예원교회가, 4위는 워싱턴크리스챤교회와 목양교회가 각각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은 김준호(영생) 선수와 오규호(새한) 선수, 우수 선수상은 챨리 오(서울) 선수와 다이론 스탁(버크) 선수에게 주어졌다.
8회 기독축구리그는 내년 4월11일부터 6월13일까지 메이슨 디스트릭 축구경기장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장 한성호 목사는 “다음대회는 8팀으로 제한, 쉬는 주 없이 리그를 치를 계획”이라며 “선수들은 부상시를 대비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토록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의:대회장 한성호 목사
(703)329-9066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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