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자 전화통역 서비스 가능

2003-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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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 ‘사회보장’ 강좌

▶ 최향남씨 초청

워싱턴흥사단(회장 이광표)은 1일 비엔나의 중앙문화원에서 메릴랜드 볼티모어 사회보장국에서 근무하는 최향남씨를 초청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월례강좌를 가졌다.
이광표 회장은 초창기 이민 1세들이 곧 은퇴할 시기가 되어 사회보장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영어 구사력이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사회보장국에서는 항상 제3자 전화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통역자 없이 사회보장국에 가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 씨는 사회보장국에도 컴퓨터, 엔지니어링, 법학과 졸업생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많다며 한인 젊은이들이 미래의 직장으로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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