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공식 결성키로
2003-11-04 (화) 12:00:00
미드웨스트 한의대 한인학생회(회장 안승옥)총회가 열려 동문회를 공식 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일 가든부페에서 모임을 가진 이 학생회는 이날 신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자가 총 회원의 2/3를 넘지 않아 선출을 보류했으며 동창회 결성건에 관한 논의만 펼쳤다.
안승옥 회장은 “미디웨스트 한의대 한인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졸업생도 30여명에 이른다. 동창회를 결성하자는 의견이 그 동안 계속 나왔었고 오늘 총회를 통해 결정됐으니 학생회와 함께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며 “일주일안에 학생회는 다시 모임을 가지고 신임회장을 선출하겠다” 고 말했다.
동창회는 올해 졸업생 8명을 중심으로 졸업생들에게 연락을 취한 후 공식모임을 가지고 회장단을 선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조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