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AS 테니스선수권 우승

2003-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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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난데일고 권세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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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권세원(15.사진.애난데일고 11년)군이 지난달 11~13일 열린 미드 애틀랜틱 테니스협회 주최,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16세 이하)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매년 세 번씩 치러지는 미드 애틀랜틱 주니어챔피언십대회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DC지역대회에서 4강에 오른 32명이 겨뤄 챔피언을 뽑게되며 이번 챔피언십경기는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에서 거행됐다.
권 군은 준결승에서 자아드 핀스키를 6-4, 6-1로 격파했고, 결승에서는 브랜드 린치를 6-4, 7-5로 눌렀다.
사업을 하는 권성혁·은경씨의 차남인 권군은 내년 1월부터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에 있는 주니어 테니스 챔피언 센터(JT CC)에서 전액장학금을 받고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전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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