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특별 후원하고 KAMSA(회장 김기택)가 주최하는 패트릭 지(Patricl Jee) 첼로 리사이틀이 1일(토) 오후 7시 30분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열린다.
패트릭 지씨(25)는 30일 산마테오 히로 스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한인들 앞에서 리사이틀을 갖게 돼 영광이라고 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5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한 지씨는 Andre Navarra 첼로 경연, Irving Klein 현악 경연등에서 일등 한 바 있고 버팔로 필하모닉, 로체스터 필하모니등과의 협연을 거친 바 있다.
광택 있는 연주로 찬사 받고 있는 지씨는 요요마와 같은 대가가 되는 것이 꿈이며 대성한 뒤에는 후배양성을 위해 지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에서 프랭크를 비롯 브람스, 래더먼등의 작품을 연주할 지씨는 이번 연주회를 위해 특별 위촉된, 김소월의 시를 주제로 한 한인 작곡가 James Ra씨의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패트릭 지(Patricl Jee) 첼로 리사이틀-
▲일시 : 2003년 11월1일(토) 오후 7:30
▲장소 : Herbst Theatre(401 Van Ness Ave. S.F.)
▲입장료 : 일반 : $25.00, 학생 : $15.00
▲연락처 : (408)268-7745(Hyo Won Choi), (415)861-7371(Key T. Kim)
▲주최 : KAMSA(한국 음악 후원인 협회, ▲특별 후원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