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이후 비자인터뷰 면제 어렵다
2003-11-01 (토) 12:00:00
한국 외교통상부는 27~28일 워싱턴에서 제2차 한·미 통상현안 분기별 점검회의를 열어 비자발급 문제 등 양국간 통상현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쪽은 비자발급 신청시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할것을 요청했으나 미국은 “올해 10월로 끝날 예정이었던 인터뷰 면제를 2004년 8월까지 연장하는 등 이미 예외조치가 시행됐기 때문에 더 이상 예외 적용은 힘들지만 더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고 정부는 전했다.
또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미국의 철강 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 조치, 농산물 통관, 통신표준 문제 등도 논의됐다고 정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