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산자동차 250만대 리콜

2003-11-01 (토) 12:00:00
크게 작게
일본 3대 자동차 기업중 하나인 닛산 자동차는 98년 5월부터 2003년 제조된 차량의 엔진결함이 있는 일본 내 100만대와 해외에 수출한 153만대의 자동차를 긴급 리콜한다고 30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일본 내 자동차 제조업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리콜 사태로 기록될 이번 닛산자동차 리콜은 약 138~148억달러의 손해를 입게됐다. 리콜에 포함된 총 25종류 차종은 써니(Sunny), 마취(March), 큐브(Cube), 프리미러(Primera), 프리시지(Presage), 엑스트레일(X-Trail), 스카이라인(Skyline), 페어레이디(Fairlady)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닛산 관계자는 자동차 엔진 내 장착돼 있는 센서에서 결함을 발견했다고 설명하고 이로인해 운동중인 차의 엔진이 갑자기 멈출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