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31일 겨울비

2003-10-31 (금) 12:00:00
크게 작게

▶ 쌀쌀한 주말 예상


베이지역이 오래간만에 비에 젖을 전망이다. 기상대는 31일 베이지역이 전반적으로 잔뜩 구름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량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록적인 땡볕더위를 보이다 수요일인 29일 고비로 뚝 떨어진 낮최고 60도대의 쌀쌀한 날씨도 주말을 지나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대는 내다봤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31일 비올 확률은 30%, 예상기온은 40도 초반에서 50도 초반으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주말 연휴인 1일과 2일에도 대부분 짙은 구름이 낀 가운데 최고기온은 60대로 다소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이밖에 오클랜드는 금요일(31일)부터 월요일(11월3일)까지 40도 후반~60도 초반의 서늘한 날씨가 예상되는 등 베이지역 대부분 지역이 전형적인 늦가을 기온을 되찾을 것이나 이번 주초까지 불볕더위가 이어진 탓에 체감기온은 휠씬 낮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