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할로윈 페스티발

2003-10-31 (금) 12:00:00
크게 작게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할로윈 페스티발인 캐스트로 페스티발이 올해는 보다 많은 공권력이 투입돼 치러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은 지난해 한명이 칼에 찔리고 여러명이 체포되는 사태가 벌어진 이후 올해 행사를 보다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주최측과 지난해말부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체크 포인트를 통과해야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만들고 무기나, 술등도 반입할 수 없도록 했다. 또 난폭한 행동을 보일 경우 바로 체포하거나 퇴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4개의 무대가 준비되어 각종 음악과 댄스, 의상 컨테스트등이 열리게 되며 입장료 3달러를 징수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