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웨스턴대 연쇄 폭행사건

2003-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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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경호 서비스 이용 등 주의 당부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교내에서 폭행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연쇄 폭행사건은 9월 중순부터 이어져 지난 주말 저녁에는 대학원 여학생이 치아가 부러지고 심한 타박상을 입는 등 폭행 피해를 입었으며 경찰은 이 사건들의 연관성등을 조사하고 있다.
알렌 커비지 노스웨스턴 대학교 대변인에 따르면 처음 2건은 단순한 날치기 사건이었지만 이어 발생한 2건의 경우 피해자를 폭행하고 핸드폰과 지갑을 훔치는 등 범죄가 더욱 대담해졌다.
하지만 지난 주말 사건은 피해자가 폭행 피해만 당해 경찰은 범죄자의 범행의도와 사건의 연관성 등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웨스턴 대학교는 범죄 예방을 위해 학생들에게 교내 경찰 경호 서비스 이용을 권하고 있으며 교내와 인근 지역의 경찰 순찰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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