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재연장

2003-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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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비납부 결과가 주요 고려대상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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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대 아틀란타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이 또 다시 연장됐다.

선관위(위원장 양용삼)는 29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6대 아틀란타 한인회 정·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내달 3일오후 5시로 다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입후보자는 ▲정·부회장 입후보 등록서류 1부 ▲이력서 1부 ▲신원확인 동의서 1부 ▲추천서(회비를 납부한 200세대) ▲여권용사진 2매 ▲공탁금 3만달러(케시어 체크)등을 아틀란타 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 사무실로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식 선관위 서기는 “내달 3일까지 등록 후보자가 나올 경우 후보들의 한인회비 납부실적 여부도 회장 자격의 고려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서기는 이어 “만약 이번에도 등록자가 없게 될 경우 모든 것을 한인회 임시총회로 일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내달 9일 열릴 예정인 임시총회에서는 한인회칙 제3장 5조, 제12장 52조에 의거 16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시민권, 영주권, 운전면허증, 전기세 및 전화세 납부 영수증을 지참한 자에 한해 사전 선거인명부 등록없이 당일 투표권을 부여해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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