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년 후 마리코파 카운티 인구 1,300만명

2003-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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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추정, 증가추세 지속 현재 4배 늘어

지금부터 100년 후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는 얼마가 될까? 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를 지속한다면 1,300만명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다.
관계기관이 추정한 자료에 따르면 마리코파 카운티의 인구는 현재 309만6,600명(2000년)이지만 2010년 413만4,400명, 2020년 516만4,100명, 2025년 566만4,000명, 2030년 614만0,000명으로 증가하며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정확히 97년 후인 2100년 인구는 현재의 4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자료는 지금부터 100년 전만 해도 스캇스테일을 비롯 메사, 길벗 등은 먼지가 나는 울퉁불퉁한 길에 가도 가도 농장과 사막으로 이어지는 그야말로 작은 읍에 불과했으며 인구는 통틀어 3만명 정도였음을 상기시켰다.
또한 DES(Department of Economic Security)는 지난 1997년에 2050년께 피날 카운티의 인구를 28만8,000명으로 예상했지만 그 후 4년이 되는 2001년 그 예상을 40년 앞당긴 점을 예로 들었다.
2030년까지 밸리 동부지역의 도시별 인구변동 추정상황을 10년 단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챈들러=18만5,300명(2000년), 26만명(2010년) 28만6,600명(2020년), 28만8,600명(2030년) *길벗=11만9,200/20만2,800/28만300/29만500 *메사=44만1,800/53만7,900/61만7,800/64만7,800 *피닉스=135만500/170만/202만2,500/218만7,500 *퀸크릭=7,400/1만8,900/5만8,300/8만8,100 *스캇스테일=20만4,300/25만3,100/28만7,300/29만2,700 *템피=15만8,900/17만6,400/18만9,200/19만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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