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돕기 의류 바자
2003-10-28 (화) 12:00:00
서로돕기(KASM, 상임대표 김원기 목사)는 25일 북한동포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알렉산드리아의 ‘그랜드 마트’ 주차장에서 의류 바자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에서는 박종안, 지니정, 황재우씨를 비롯한 서로돕기 관계자와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800벌의 옷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북한에 보내질 의족(義足) 한 컨테이너 수송비로 쓰여진다.
서로돕기의 이번 바자는 지난 여름 의류수출업자로부터 1만 벌의 옷을 기증 받아 개최한 이라크돕기 바자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날 그랜드 마트는 임시 어린이놀이터와 밴드를 마련, 의류 바자 행사를 지원했다.
<전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