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해병대 대회 완주 ‘기염’

2003-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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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마라토너 15명

워싱턴지역 한인들로 구성된C&O 마라톤 클럽 (단장 백웅기) 회원 15명이 지난 26일 DC에서 개최된 28주년 미 해병대 마라톤 대회에 참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약 1만 8천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행식(56 의사)씨는 3시간 43분을 기록했다. 또 이성만, 남용희, 엄데레사, 노영길, 이준기, 그리고 이인우 씨 등 6명의 회원들은 처녀 출전에도 불구 모두 완주했다.
C&O 마라톤 클럽은 매주 일요일 아침과 수요일 오후 조지타운에 있는 C&O Canal에 모여 연습을 한다. 문의: 백웅기 단장301-231-585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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