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 콘서트’ 오클랜드서 열린다

2003-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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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100주년 기념 행사, 헨리 카이저 컨벤션 센터서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상항지역 사업회(회장 김근태)가 주최하는 메가 컨서트(준비위원장 김동옥)의 장소와 날짜가 변경됐다.
당초 11월 8일 샌프란시스코 빌 그래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11월 9일(일) 오클랜드 헨리 카이저 컨벤션 센터(10 10th St., Oakland)에서 열리게 된다.

주최측은 장소 변경에 대해 시빅 오디토리움측의 과도한 경비 요구와 까다로운 사용조건으로 인해 실제 대관료가 최고 8만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어 할수 없어 개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날짜 변경은 새롭게 장소로 선정된 카이저 컨벤션 센터에서 8일 공연이 있어 부득이하게 하루 연기된 9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출연진인 NRG, 베이비 복스 마야, 주얼리, JK-김동욱, 정수라, 최상규, 허참등에게도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입국날짜를 하루씩 늦추도록 했다.

주최측은 이번 공연의 성공을 위해 중국 및 베트남계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 및 방송에 광고를 하는 한편 중국 및 베트남계 커뮤니티를 위해 20여개의 예매소도 설치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자격은 18세 이상의 남여는 누구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티켓은 30달러, 50달러이며 샌프란시스코의 터보레코드, 한미백화점, 탑 부르진, 월드 비디오, 장수갈비, 산호세의 갤러리아 마켓, 한국비디오, 멜로디 음반, 종교서관, 오클랜드의 보물섬, 두란노 서점, 고려 비디오, 부산 플라자, 산부르노의 산부르노 한국비디오, 헤이워드의 한양갈비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415) 567- 3685.

<홍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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