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나는 ‘할렐루야 나이트’

2003-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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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과 찬양으로 성경말씀까지 공부하는

오는 31일 할로윈을 맞아 ‘할렐루야 나이트’ 어린이 캠프가 아틀란타 새교회에서 열린다.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음화 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어린이 전문 사역 프로그램 ‘윙윙’이 본격 소개된다.

윙윙(WingWing)은 각각 즐거움과 영성의 날개라는 뜻으로 게임과 찬양을 즐기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스스로 예배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행사는 3세 이상 어린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3세에서 5세 아동은 저녁 9시 행사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무료).


31일(금) 저녁 6시 식사와 함께 시작되는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에서는 예배와 셀모임(분반 성경공부) 등 말씀을 배우는 시간과 게임, 찬양·율동, 만화 캐릭터를 만나는 신나는 시간이 준비된다. 다음날 아침 8시 30분 해산예정.

참가 신청은 아틀란타 새교회(전화문의: 678-458-6495/770-447-6663) 참가비는 10달러이다. 참가 아동은 침낭, 베개, 여벌옷과 필기구, 성경, 할로윈 의상 등을 준비하면 된다.

할렐루야 나이트 행사를 준비한 배준호 전도사는 “이번 할로윈은 ‘종교개혁기념일’과 겹친다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윙윙에 참가해 성경을 배우고 영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할렐루야 나이트를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어린이 캠프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원 기자


윙윙이란?

윙윙은 서울 삼일교회 정화영 목사가 개발한 독창적인 어린이 목회 프로그램으로 주일학교의 혁명으로 불리고 있다. 재미와 영성의 두 기둥 위에 세워진다는 윙윙은 캠프와 축제, 어린이 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현재 연간 1만 여명이 윙윙교육을 받고 있으며 2천 여명 이상이 캠프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어린이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목회를 맡은 교사까지 함께 교육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찬양과 율동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을 국제화시키기 위한 세미나와 교육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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