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불면증 치료제 개발
2003-10-28 (화) 12:00:00
새로 개발된 만성 불면증 치료제 에조피시오네(상표명: 에스토라)가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신약은 불면증 환자 788명(21-69세)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잠이 쉽게 들고 잠이 중간에 끊어지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의학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임상시험을 실시한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수면연구-불면증 클리닉 실장인 정신과 전문의 앤드루 크리스탈 박사는 이 신약은 특히 장기간 사용해도 약효가 점차 떨어지는 현상이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