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르칠 한인교사 구합니다”
2003-10-24 (금) 12:00:00
▶ 몽고서 활동 김용식 선교사
▶ 워싱턴 방문, 한인사회에 협력 요청
몽고에서 5년째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식 선교사(사진)가 영어 원어민 사역자를 찾기 위해 21일 워싱턴을 방문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로에서 한인 선교사 자녀학교 이사로 있는 김 선교사는 22일 본보를 들러, 한국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초청키 위해 워싱턴을 들렀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에 따르면 몽고의 인구는 245만 여명이며 이중 기독교 인구는 0.15퍼센트로 3,700여명이다. 여기에 한인 선교사는 500여명.
미국이 처음이라는 김 선교사는 이 달 30일경까지 워싱턴에 있으면서 지역 교회 목회자를 만나 원어민 선교사와 관련,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 선교사는 몽고에서 국제약물해독훈련 몽골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의 친구센터 소장으로 있으며 실크로드 기술학교 교장으로 있다. 문의: www.mlovevillage.com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