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상인 의견 개진한다

2003-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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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협, 11월 1일 DC정부 정책 공청회 참가

워싱턴한인비즈니스협회( KABA 회장 스티브 김)가 오는 11월1일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D.C. 정부 정책공청회(Citizen Sumit)에 참가, 한인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市政)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KABA는 23일 저녁 애난데일 삼보 레스토랑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번 공청회 참가와 연말파티 개최등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스티브 김 회장은“한인 상인들을 위해 3개 테이블 45석을 예약했다”면서“통역도 준비되는 만큼 많은 한인상인들이 참가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청회는 각 테이블마다 토론된 결과가 시청 중앙 컴퓨터에 자동 입력돼 정책 입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연말파티를 12월12일(금) 저녁 6시 D.C. 차이나타운내 토니 창(Toney Chang)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3백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개최키로 했다.
연말파티에서는 친목도모와 함께 D.C. 관구당 한명씩 8명의 고등학생을 선발, 장학금도 지급한다.
KABA는 이에따라 차명학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연말파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영수, 이규영, 김종환, 박춘봉, 곽도훈 이사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스티브 김 회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이사회에는 박성만 이사장, 장병국 부회장등 20여명의 임원, 이사들이 참가했다. 문의 202-460-1960(스티브 김).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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