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계 대상 광고 마케팅 모국어 사용 언론 이용해야”

2003-10-24 (금) 12:00:00
크게 작게

▶ 김마리나 AMS대표 미디어 데이서 강조

김 마리나 아시안 마케팅서비스 대표는 23일 열린 미디어 데이(Media Day) 행사에서 “워싱턴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아태계의 80%가 모국어로 된 언론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고 95%가 가정에서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인 등 아태계 시장을 겨냥한 광고 마케팅을 할 경우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언론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알링턴의 크리스탈 매리엇호텔에서 열린 행사서 김 대표는 또 “워싱턴지역에 50만 이상의 아태계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3분의 2가 스몰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또 소득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구매력은 대단하다”며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광고 클럽이 주최한 행사에는 광고주들이 초청된 가운데 언론매체, 광고 홍보 대행업체들이 참가,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 홍보에 나섰다. <이창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