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추진”
2003-10-24 (금) 12:00:00
▶ 안영덕 후보, 후보자 정견발표회서 주장
▶ 문일룡 후보 , ESL 은퇴교사 활용안 강조
시민연맹(회장 김밀러)등 한인, 베트남계 등 12개 단체로 결성된 ‘소수계연합’은 23일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오는 11월 4일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초청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에 출마한 문일룡 변호사(민)는 은퇴한 이들의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방과후 ESL 클래스에 은퇴자들을 활용할 경우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으며 카운티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며 “또 은퇴자들에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영덕(사진위)후보는 “이민자들의 생활에 가장 기본인 운전면허증을 이민자들의 신분상태에 상관없이 받도록 하고, 이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을 실시하되 그 기간 생활 보조금을 지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