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좋은 학군에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

2003-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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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부동산세미나서 제니 허씨 발표


좋은 학군에 주택 구입을 하는 부동산 투자가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산타클라라 미주 부동산이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부동산 세미나에서 제니 허 부동산 중개 전문인<사진>은 실리콘밸리 지역 주택 가격 상승폭을 분석한 결과 학군에 따른 인상 폭이 상이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23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코퍼레이트 인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제니 허씨는 학군이 좋은 팔로알토 쿠퍼티노 사라토가 지역의 주택 상승폭은 지난 98년-2000년까지 최고점을 보였다며 학군이 떨어지는 지역에 비해 상승폭 또한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허씨는 다양한 주택 상승폭을 중심으로 학군과 주택 상승도를 비교했다.
실제적으로 학군이 좋은 쿠퍼티노 지역의 경우 95년 35만달러에 팔렸던 주택이 2003년에는 72만9천달러에 매각될 정도로 상승폭이 높았던 반면 95년 32만 3천달러에 팔렸던 밀피타스의 한 주택은 2003년 61만 달러로 비교적 상승폭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학군이 좋은 지역은 급상승폭이 높은데 비해 학군이 좋지 않은 지역은 상승폭은 높지 않으나 꾸준히 주택 가격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자료도 소개됐다.

또한 쿠퍼티노 지역에 주택을 사길 원하는 한인들은 반드시 변경된 학군 경계선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산타클라라 지역 주택 상승폭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408) 858-2476 제니 허씨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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