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락여성 납치후 성폭행

2003-10-25 (토) 12:00:00
크게 작게

마운틴 뷰에 거주하는 남성이 샌프란시스코의 윤락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돈까지 빼앗은 협의로 23일 구속됐다.
경찰은 가해자는 45세의 바니 왕이며 지난 99년부터 이 같은 범죄를 최소 5번은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해자는 마운틴 뷰에 1년 동안 거주하고 있었으며 지난 1999년과 2000년에 발생한 성폭행 사건현장에서 남아있던 증거들을 DNA 조사한 결과 왕의 DNA와 일치해 긴급 체포하게 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왕은 윤락여성을 미션과 텐더로인 지역에서 만나 차에 태운 후, 정해진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총이나 칼로 위협해 돈을 빼는 등 의 범행을 5차례 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왕은 지난 1982년에도 윤락여성을 성폭행 협의로 체포된 전과가 있으며 당시 채취한 그의 DNA가 범죄 수사국에 데이터 베이스에 입력돼 덜미가 잡히게 됐다.
왕은 현재 1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