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에 차기회장 선출

2003-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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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회의소, 선관위원장에 정병식씨

시카고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규환)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상공회의소는 22일 상공회의소에서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작업의 첫단계로 선관위를 구성하기로 결의, 정병식씨를 선관위원장에 선임했다. 또한 5명의 선관위원 선임을 정 위원장에게 위임, 오는 12월 정기 이사회까지 선관위를 주축으로 회장을 선임할 것을 결의했다.
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되기 위해서는 5년이상 상공회의소 이사로 봉사하고 5명이상의 이사의 추천과 상공회의소 회원 50인 이상의 지지서명을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업주를 선정, 상공인 상을 수여하기로 결의했다.
1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의 결정사항과 관련 조찬조 이사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숨은 노력을 기울인 상공인들을 찾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상공인의 상을 제정하기로 결의했다”고 상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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