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학생위한 건강, 성교육”

2003-10-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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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집, 11월부터 전문가 초청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15세~18세의 10대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시작한다.
마당집은 23일 이번 10대 여성 프로그램과 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준비 모임을 갖고 지금까지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주제를 정하는 한편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 부모들이 자녀들과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여성 관련 이슈를 다룰 예정으로 설문조사에 따라 10대 임신, 성폭력, 여성의 이미지를 비롯해 성형수술등 건강문제들을 주제로 선정, 학생들이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최귀향 프로그램 디렉터는 “청소년 여성들이 필요한 정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건상 여성교육이 부족한 형편으로 마당집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 부모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당집은 이번 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해 25일 아웃도어 카페에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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