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란도 산체스 후보 지지모임

2003-10-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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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장으로 출마하는 올란도 산체스 후보 지지모임이 지난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휴스턴시 서남쪽에 위치한 사노이 레스토랑에서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현휴스턴 시장 자문위원인 김경희씨를 비롯, 각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 12명이 올란도 후보와 함게 연단에 참석했으며, 올란도 후보는 연설을 통해 “본인이 시장에 당선되면 인종을 초월해 모든 휴스턴 시민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밝고 희망찬 새로운 휴스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란도 산체스 후보는 1962년 부모와 함께 전가족이 쿠바의 독재체제를 피해 미국으로 탈출, 그후 휴스턴 벨레어 하이스쿨과 휴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후 미공군에 근무한바 있으며 휴스턴 시의원으로 당선돼 연속 3회 활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최영서, 강두경, 이규환, 김수명, 김인수, 이석환, 심훈, 김경희씨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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