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선주씨, “성관계는 모든 관계의 척도가 되지요”

2003-10-24 (금) 12:00:00
크게 작게
‘성의 진·선·미’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펼친 최선주 심리치료상담가는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경우 가정불화로 힘들어하는데 이는 성생활와 관련해 서로의 친밀감이 결여된데서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이같은 세미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씨는 이어 “ 한인들은 자라온 사회 정서상 성문제와 연결시키면 처음에는 거부를 하거나 과민반응을 일으키는데 무조건적인 거부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며 “성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부부관계에 얽힌문제도 용이하게 풀어줄수 있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