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시 소수계 하청 증가
2003-10-24 (금) 12:00:00
소수계 및 여성 운영 업체의 시카고시 조달 계약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시청 조달국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40%였던 조달 계약율이 9월 기준으로 48%로 증가, 계약금이 총 4억6천6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인종별로는 흑인업체가 전체의 1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히스패닉과 여성(13%), 아시안( 5%)의 순이었다. 그러나 시정부는 조달계약 신청업체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 94개의 업체를 탈락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데이비드 말론 조달국장은 “조달계약과 관련 비리 사건 예방 차원에서 신청자들의 자격을 엄격하게 심사할 것이며 앞으로는 특히 여성업체를 위한 정책을 입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