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국 민원홍보실-할로윈 맞아 주의 당부
2003-10-24 (금) 12:00:00
<달라스>달라스 경찰국(DPD) 민원홍보실은 오는 31일 할로윈을 맞아 어떻게 하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할로윈을 보낼 수 있는가 하는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달라스 경찰국 민원홍보실이 각국어로 번역해 배부하고 있는 이 안전한 할로윈 맞기 홍보물한국어판은 달라스 경찰국 김은섭 민원홍보관이 한국어로 번역해 배부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안전한 할로윈 저녁 사탕받으러 다닐시 아이들은 믿을만한 어른과 함께, 또는 4~5명씩 짝을 지어 다니고, 한그룹의 한명씩은 꼭 회중전등을 지녀야 한다. 모르는 사람집에는 초대를 받아도 안에 들어가지 말고 모르는 사람의 차도 타지말라고 주의시키고 있다. 가로를 걷게 될시 반드시 보도를 이용하여 걸으며, 도로 횡단시 는 좌 우를 꼭 살펴볼 것, 집 뜰을 가로질러 뛰지 말것 등을 주지시키고 있다.
반면 얻은 사탕에 대해서는 부모님이나 어른이 사탕을 살펴보기 전까지는 먹지말것, 포장이 없는 것, 봉합이 안된 것, 혹은 보기에 이상한 것은 버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복장과 관련 화염에 저항이 강한 의류를 착용할 것과, 빛이 반사되는 딱지나 줄을 부착하며, 가면보다는 비 유독성 화장을 하라고 권고하고 부모님들께는 아이들이 모르는 사람집에는 들어가지 말며, 또 사탕 받으러 오는 아이들도 집안에 들이지 말 것과 포장된 과자만 아이들에게 주는 등 조그만 일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