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정차했다 뒤차에 받혀 사망
2003-10-23 (목) 12:00:00
고속도로에서 접촉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들이 도로상에 주차시킨 후 보험기록 등을 교환하다 다른 차량이 이들을 덮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9시40분경 I-880 오클랜드 98가 인근에서 닷지 니온과 혼다 어코드를 몰던 운전자들이 접촉사고가 나자 패스트 레인상에 차를 주차시킨 후 운전정보를 교환했다.
이때 갑자기 뒤에서 달려오던 밴이 닷지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안드레스 산티아고-소사(43)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를 조사한 CHP는 고속도로상에서 사고가 나면 노견으로 차를 빼낸 후 운전정보를 교환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