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내 18개 대학 일자리 알 수 있는 웹사이트 개설

2003-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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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내 18개 대학에서 모집하는 교수나 교직원, 이밖에 다른 일자리를 한번의 클릭으로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21일부터 공개된 이 사이트(www.bayareaherc.org)는 스탠포드대학의 총장직부터 힐드 칼리지의 비서직까지 4년제 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 직업대학 등이 뽑는 일자리가 모두 망라돼있다.

산타크루즈대학측의 제안으로 북가주 대학들의 연합 구인사이트를 개설한 컨소시엄측은 매년 2만개의 일자리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오는 2013년에는 5만개의 일자리를 이를 통해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이번 웹사이트 공동제작에 참여한 대학들은 보다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뽑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의 일자리 웹사이트에는 교수와 연구직 이외에도 변화사와 간호사, 기술자, 엔지니어, 웹개발자, 경리, 심리학자, 동물 관리자 등 대학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직종이 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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