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카운티 카지노 건설안 부결
2003-10-23 (목) 12:00:00
지난주 로너드팍 시의회가 하이웨이 101 서북쪽에 대규모 카지노 위락시설 건설을 승인한 것과는 달리 소노마카운티 의회는 21일 카지노 건설안을 4-1의 표결로 반대했다.
카운티 의회의 이번 결정은 인디안 부족연합이 추진중인 카지노 건설계획에 전혀 법적 구속력이 없다. 그러나 인디안 개발업체측은 카운티와 협상을 통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 등에 대한 분담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로너드팍 시의회는 300객실 규모의 호텔과 1천900개의 슬롯머신을 갖춘 대형 카지노 위락시설을 로너드팍 서북쪽에 건설하는 것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시 4-1의 표결로 승인한 바 있다.
일부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소환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소노마 카운티의회의 21일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