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회 SAT 실전모의고사 개최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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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교육컨설팅 주최, 카플란 교육센터 주관, 한국일보휴스턴지사가 후원한 ‘제2회 대입 표준수능시험 SAT 실전모의고사’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휴스턴 한인천주교회 교육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멀리 맥칼렌, 샌안토니오, 어스틴에서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했으며 또한 휴스턴내 케이티에서 베이타운까지, 스프링 브랜치에서 클리어 레이크까지 각 지역에서 1백여 명의 학생들이 응시, 대성황을 이뤘다. 시험고사장에는 시험을 주관한 카플란 교육센터에서 시험 감독관 3명이 직접 교실에서 시험을 감독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교육관 1, 2층을 시험장소로 사용, 더욱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룰 수 있도록 했다.
주최측인 골든 교육컨설팅 쟌 리 회장은 “2005년부터 SAT는 시험시간이 현행보다 30분 늘어난 3시간30분이 되며 또한 논술시험(Writing Test)이 추가돼 수험생들은 주어진 25분 동안 특정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해야한다”고 앞으로 변경될 시험제도를 설명했다. 쟌 리씨는 “SAT 논술시험 성적도 8백점 만점으로 계산, 총 만점이 2,400점으로 역시 늘어나며 특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하고 “작문실력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할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험은 미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표준시험이며 1800여 4년제 대학 85%가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SAT를 동포자녀들에게 실전과 다름없는 모의고사를 통해 진지하게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번 모의고사 시험문제풀이 및 SAT 전반에 관해 카플란 전문강사의 특강이 오는 24일 오후 7시(당일 시험결과 배부) 휴스턴천주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의: (281)599-0217, (832)858-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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