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달러 기금 조성
2003-10-23 (목) 12:00:00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예향 청소년 문화공간 기금마련 행사에서 그림 21점이 팔려 총 3만달러가 모금됐다. 100호짜리 대작 ‘가교’와 ‘약속의 땅’ 2점이 각각 6천달러에 판매됐고 이외에도 19점이 판매돼 목표액이었던 2만달러를 넘겼다.
김왕기 예향문화선교회 대표는 “한인들의 도움으로 기대보다 많은 액수가 모금됐다. 공간을 확정짓고 치른 첫 모금행사인데 성황리에 종료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예향 청소년 문화 공간은 11월 중순경 한인타운 인근 켓지길 알바니약국 건물 2층(5326 N. Kedzie Ave.)에 오픈 할 예정이다.
<조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