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A융자 쉬워진다

2003-10-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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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서류간소화·관련인력 재배치

중소기업청(The 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SBA)이 중소기업에 대한 SBA대출을 보다 수월케 하기 위해 관련 서류 간소화, 인력 재배치 등 업무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SBA의 이 같은 계획은 소규모의 사업체에 대한 대출지원을 확대, 직업창출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다 많은 인력을 대출과 직접 관련된 업무로 전환시키고 행정업무를 중앙집권화하는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SBA 융자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76,465건이었고 2004년에는 10만건의 지원서를 배포하는 등 대출건수를 한층 증가시킬 계획이다.
일리노이, 위스칸신, 인디애나, 오하이오 등 중서부지역도 이 같은 조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시카고 다운타운과 스프링필드에 지국을 두고 있는 일리노이 SBA도 다운타운에서 약 7~8명, 스프링필드에서 1명이 대출강화를 위해 재배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일리노이지역의 SBA융자건수는 총 1,901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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