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치기공인협

2003-10-20 (월) 12:00:00
크게 작게

▶ 신재료 모델소개

워싱턴한인치기공인협회(회장 정성도)는 18일(토) 알링턴 소재 쉐라톤 크리스탈 시티 호텔에서 ‘한인 기공의 날’을 개최했다.
50여명의 한인 치기공인과 덴탈(Dental) 관련 업체들이 참석,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컴퓨터화된 덴탈 랩의 매니지먼트, 새로운 모델 및 재료 등이 소개돼 기공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후원사인 GC America와 Benco 사는 치과 기공인들의 문제점 및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마련 하기도 했다.
정성도 회장은 “앞으로 한인 기공인들의 행사나 모임을 자주 가질 것”이라며 “기공인들의 권익옹호, 지위향상 및 공동의 이익 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릴랜드 저먼타운에서 덴탈 랩을 경영하는 김옥채씨는 “이런 행사를 통해 신상품 및 신재료에 대한 정보 획득, 실질적인 트레이닝을 통한 기술 습득과 신기술에 관련된 정보 교환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기존의 기공인들 뿐만 아니라 새로 덴탈 랩을 운영하려는 기공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릴랜드, 버지니아와 DC에서 치과기공을 하는 한인 수를 협회에서는 2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덴탈 랩을 직접 운영하는 한인들도 70여 군데에 이른다. 문의: 정성도 회장 (301) 587- 8181.
<이준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