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대학들 학비 9.4% 인상 전망

2003-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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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대학들의 학비가 평균 9.4% 오르게 됐다.
메릴랜드 대학기구 장학위원회는 17일 프로스트버그 주립대학 대강당에서 모임을 갖고 이 같은 인상률을 확정했다. 장학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동안 강당 밖에서는 수 십 명의 학생들이 학비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윌리엄 커원 기구 재무위원장은 지난 주 장학위원회에 주 정부가 대학기구에 6,100만 달러의 추가 지원을 하지 못할 경우 올해 안으로 10%의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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