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직폭력 근절 대책 논의

2003-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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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근절을 위해 구성된 버지니아 특별대책반이 16일 알렉산드리아에서 회합을 갖고 소탕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 법무장관실 소속 반원들이 참석, 갱 단원들의 기소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법령 재정비 등을 검토했으며 현행법의 강화, 폭력 또는 협박 등에 대한 처벌의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조직 폭력단체 관련 범죄는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돼 있는 일부 다른 주의 형법의 버지니아 채택 여부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그밖에 갱단 두목급은 역시 형량을 늘려 가중처벌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버지니아의 조직폭력단체 특별대책반은 제리 킬고어 주 법무장관이 제창,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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