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송 차량 고장으로 정지, 죄수 이송작전

2003-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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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의 범죄자를 태운 호송버스가 15일 러시아워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 경 고속도로 580 동쪽 오클랜드 지역에서 차량고장으로 멈춰선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이 연출됐다.

고속도로 경찰국 관계자는 범죄자들을 태운 호송차량이 고장으로 멈춰 섰다는 보고를 받고 5대의 고속도로 순찰차들이 긴급 출동해 신속하게 호송차량을 에워쌌다고 설명하고 이후, 준비된 다른 호송차량에 한번에 2명씩 죄수들을 옮겨 태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순찰대 버질 아큘레라 경관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급수송작전이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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