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진씨, “업소안 보이도록 진열하세요”
2003-10-17 (금) 12:00:00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경제개발부 이진 디렉터는 10일, 로렌스 지역에서 발생한 강도살인사건과 관련, “상인들은 업소 안이 바깥에서도 잘 들여다보이도록 진열장을 디자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건 현장에 모습을 나타낸 이 디렉터는 “이번에 사고를 당한 업체 역시 진열장에 물건을 가득 전시, 지나가는 행인들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파악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디렉터는 이어 “만에 하나 침입자들로부터 불의의 습격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만큼 맞서 싸우려고 하지말고 금전을 내어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