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리궁뎅이’식당이 볼티모어지역에 진출했다.
글렌버니 구 청기와 식당자리에 문을 연 ‘오리궁뎅이’는 특유의 감자탕과 꼼장어 구이, 통오징어 구이, 개구리 뒷다리 튀김 등 별미로 지역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오리궁뎅이’는 뉴욕시내 노던 블루바드 161가에 호프집 ‘오리궁뎅이’, 150가에 감자탕 및 꼼장어 전문점 ‘돼지공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 문을 연 ‘오리궁뎅이’는 뉴욕의 두 곳의 강점을 합쳐 식당과 호프를 함께 운영, 한 자리에서 식사 및 안주류를 다 즐길 수 있다.
식당에서는 한식 및 각종 전골류, 콩비지, 왕새우 구이, 메츄리, 삼계탕, 닭도리탕과 수족 및 우족 무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호프집에서는 통닭, 양념통닭, 버팔로 윙, 모듬 스페셜 튀김, 한치구이, 닭발을 맛볼 수 있다.
송완면 사장은 고객 위주로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특별 메뉴가 많으며, 특히 호프집은 젊은층이나 연인들이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가격을 저렴하게 하고 있다면서 넓은 공간에 가라오케도 구비, 노래도 함께 부를 수 있으며, 생일 파티를 할 경우 케익도 제공하고 사진도 찍어준다고 밝혔다.
주소:7523 Ritchie Hwy., Glen Burnie, MD 21061
문의:(410)766-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