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내 한인 가정, 한국어사용 89%

2003-10-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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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스 발표

미국 가정내 한국어 사용 인구는 89만4,063명으로 영어 외 외국어 사용인구 가운데 여덟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8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미국내 외국어 사용 인구현황에 따른 것으로 100 만 여명으로 공식 집계된 미국내 한인 인구 중 89%가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의 가정에서 영어 외의 외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집계됐으며 사용하는 언어의 많은 순서로는 스패니시가 2,800여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중국어(202만), 프랑스어(164만), 독일어(138만), 타갈로그어(122만)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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